[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닥시장이 대선테마 수혜주의 쏠림현상과 IT장비 부품 업종의 부식속에서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기존에 급등했던 대통령 선거 후보 인맥 관련주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IT 관련 기업들도 업황 부진과 실적 부진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아몰레드 관련주는 투자 지연 부각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5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74포인트(2.17%) 하락한 528.1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코스피와 달리 상승 출발, 한 때 54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투신과 기타법인의 매도 물량 압박 속에서 3.11% 까지 빠진 바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CJ오쇼핑·다음·동서 등 일부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연테크·잘만테크·팜스토리 등 일부 경제민주화 관련주는 여전히 10~15%대의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개장 초반 급등했던 다날·한국사이버결제 등 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오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또 안랩·대유신소재·우리들제약 등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 관련 인맥주들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테라세미콘·아이씨디·AP시스템 등 IT관련 소재 및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