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서울대 출신 남자 3호의 화려한 이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짝'에는 연대 출신 공인회계사, 고대 출신 경찰공무원, 은행원, 전직 여자 복싱선수 출신 바텐더 등 저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이 짝을 찾기 위해 몰디브에 모였다.
특히 자기소개 시간에 주목받은 사람은 서울대 출신의 남자 3호.
남자 3호는 "훤칠한 키에 다부진 근육질 몸매는 물론 대학 때는 럭비 선수로 활동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취미로 역도를 하고있다"며 "현재는 지역사회의 보디빌더 협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 3호의 진짜 직업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공무원 고시학원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는 학원강사였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는 물론, 호감형 외모와 체력까지 갖춘 남자 3호의 화려한 이력에 여성 출연진들은 '지덕체'를 두루 겸비한 재원이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짝'은 전국기준 7.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 방송분 보다 1.3%P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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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