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이번 주에도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고채 3년 금리가 2.75~2.82% 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주요국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우리 금융통화위원회 역시 양적완화를 통한 팽창적 통화정책을 시도하는 글로벌 추세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예상이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과 기대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포트폴리오는 소폭 조정되는데 그치며 금리 변동성이 감소할 것"이라며 "최근 금통위는 대외 요인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외 이벤트 및 주변 국가들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중국 부양책 효과가 제약되고 스페인 긴축 이행 과정 상의 마찰적 요인 등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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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