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레벨을 크게 낮추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에 숏플레이가 제한되고 있는 데다 네고 출회 강도 역시 주거래 레벨을 크게 낮출 수준까지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밤부터 스페인의 예산안과 스트레스 테스트 발표,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여부 등이 대기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경계심 역시 가중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분기말과 추석 연휴를 2거래일 앞둔 상황에서 네고 출회에 대한 경계심은 다소 강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율 하락 시 역외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환율은 하단 낮추기 보다는 1120원 부근의 흐름을 보이며 유로에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레인지로 1117.00~1124.00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