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4일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49포인트 내린 1991.8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9억원 순매수하며 열흘 넘게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13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스페인이 유럽연합(EU)과 새로운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는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로 상승 출발로 시작했으나 이후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개인이 108억원 순매수로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이 23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133억원 순매도하며 전체적으로 115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더 많다. 기계(0.84%), 철강금속(0.56%), 의료정밀(3.6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반면 음식료업(0.49%)과 종이목재(0.19%), 전기가스업(1.16%) 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기아차(0.41%)와 현대중공업(0.19%), 한국전력(1.55%), NHN(0.72%)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0.23%), 현대차(-0.6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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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