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가 군포당동2지구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23필지와 준주거용지 6필지를 공급한다.
19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용지는 점포를 겸용하거나 다가구 주택 건설이 가능한 용지로서 주거와 투자 기능을 모두 갖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포당동2지구는 군포시 부곡동 및 당동 일원에 총면적 43만 6000㎡, 3000여 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보금자리지구다.
우선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모두 23필지로 분양가격은 3.3㎡당 790만∼810만원선인 6억원대로 책정됐다.
군포당동2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층에 점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체 가구수도 4가구에서 8가구로 대폭 완화돼 투자가치가 한층 증가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인 1필지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예약금은 필지별로 2000만원이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또 준주거용지는 모두 6필지로 분양가격은 3.3㎡당 1025만~1228만원 선인 16억∼24억원이다.
준주거용지는 군포화물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여기에 아파트 및 단독주택 입주가 본격화 되는 2013년 경에는 인근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권형성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B1-1, B1-2 필지는 47번국도와 인접하고, 안양베네스트 골프CC 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LH는 내다보고 있다.
준주거용지는 1인 2필지 이상 입찰가능하며, 입찰가액5% 이상의 입찰보증금으로 필지별로 신청접수 받아 최고가액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첨․입찰은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LH홈페이지(http://land.lh.or.kr)에서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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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