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8분기 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3분기 영업이익은 고부가가치 LCD 패널 판매 비중 확대로 인해 2730억으로 전망, 8분기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애플 아이폰5와 LG전자 옵티머스 G는 각각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는 인셀방식 터치스크린 IPS LCD패널과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스크린 IPS LCD패널을 탑재했다.
소 연구원은 "지난 1999년부터 샤프와 대만경쟁사들이 채택한 VA액정방식보다 탁월한 IPS 액정방식의 LCD를 생산해 왔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의 모바일용 IPS 패널은 경쟁사 대비 수율,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익은 범용 LCD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 5 패널 등 고부가가치 LCD패널 판매확대 지속으로 3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소 연구원은 "2013년 모바일용 LCD패널 등 고부가가치 LCD 패널 비중이 전체 매출액에서 60% 이상을 기록하면서 영업익이 1조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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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