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미각여행 패키지(Gourmet Tour in Fall)'를 선보인다.
5개국의 대표 메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여유로운 가을 오후, 영국의 귀족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이탈리아 지중해식 파스타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러너 디럭스(Lunner Deluxe, 29만원)', 여기에 3만원을 추가하면 디럭스 클럽으로의 룸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클럽라운지 2인 혜택, 꽃과 쿠키 커티시가 포함된 '러너 클럽(Lunner Club)'으로 구성된다.
또한 본격적인 미각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디럭스 클럽 룸에서의 1박과 클럽라운지 2인 혜택, 꽃과 쿠키 커티시와 더불어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중식당 '도림'에서 즐기는 디너 코스 요리 2인이 포함된 '디너 클럽(Dinner Club, 37만원)', 여기에 주니어 또는 코너 스위트 클럽 룸으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레드 와인, 무료 발렛 파킹이 포함된 '디너 스위트(Dinner Suite, 45만원)'로 구성되어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