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인터플렉스가 3분기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플렉스는 9시12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200원(2.16%) 오른 5만68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실적 부진은 예고된 것이었다며 3분기 이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은미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은 12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12.0% 각각 감소했다"며 "매출 부진은 주요 고객사들의 기존 스마트폰 모델 재고 조정 및 신제품 출시 지연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부터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효과가 분기 전체로 반영될 뿐 아니라 애플의 신제품 향 제품 납품도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차기 Tablet PC 및 스마트폰 신제품에도 인터플렉스 제품 채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4분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보다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62.8% 증가한 2054억원, 69.5% 늘어난 199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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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