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BHP 빌리턴, 발레, 앵글로아메리칸과 같은 글로벌 광산업계가 광범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나섰다.
핵심사업에 주력할 것을 요구하는 주주들의 요구에 따라 광산업계가 비핵심 자산을 떨어내는데 총력을 다하고 11일자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광산업계는 비핵심 사업군의 자산 매각을 통해 자산관리 시간을 줄이고 자본을 확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BHP의 경우 브라질의 알루미늄 자산 매각을 검토하기 위해 자문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자산을 최적화, 단순화 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BHP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캐나다 에카티 다이아몬드의 광산 매각을 발표했으며 올 2월에는 미네랄샌드를 처리하는 리차즈 베이 미네랄스의 지분을 리오틴토에 팔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앵글로아메리칸 역시 브라질 아마파 철광석 광산 매각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브라질 철광석 회사인 발레는 이번주 유럽의 망간 사업장을 스위스 글렌코어에 1억 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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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