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국내에서 유통 중인 의약품 바코드 표시율이 100%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191업체의 2283개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표준코드에 의한 바코드 표시를 장착 품목은 총 2282개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의무화된 최대 유통일자, 로트번호를 추가하는 확장바코드(GS1-128코드)의 경우 올해 제조·수입된 40개 품목 중 39개에 표시돼 있었다.
미표시 7개 품목을 비롯해 바코드가 표시됐어도 미인식, 오인식 등 바코드 표시 오류가 있는 품목은 총 37개였다.
이 가운데 25개는 경고, 12개는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행정처분 대상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008년 의약품 유통정보의 신뢰성 및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를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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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