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예상치도 크게 하회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6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16.9로, 5월의 10.8에서 크게 악화되며 1998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 또한 33.2로 역시 5월의 44.1에 비해 크게 내려갔으며, 전망치인 39.8 또한 하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스페인 은행권 악화, 그리스 선거 이후 불확실성 등 유로존 위기와 무역파트너국들의 성장둔화로 체감도가 크게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예측지수가 크게 내려간 것은 올해 독일 경제에 대해 절대 낙관할 수 없다는 경고"라고 내다봤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