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출입물가가 작년 말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석유제품 수입물가가 큰 폭으로 내리며 수입물가를 끌어내렸다.
미국 노동부는 5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1.0% 하락하며, 지난 4월의 보합(0.5% 하락에서 상향수정)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이며, 2010년 6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이다.
연간으로는 0.3% 하락하며, 2009년 10월 이후 첫 연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월간 4.2% 내리며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연율로는 2.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0.4% 하락하며 역시 201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4월에는 0.4% 상승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0.1%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