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팬택(대표 박병엽 부회장)이 기술경제학을 앞세워 LTE 스마트폰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시장 경쟁이 더 격렬해지겠지만 꾸준한 신기술을 앞세워 최고 품질을 내놓겠다는 것.
지난달 11일 이통 3사를 통해 출시된 베가레이서2는 팬택의 기술경제학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베가레이서2 SK텔레콤 단말기는 800MHz, 1.8GHz의 두 가지 LTE 주파수 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됐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멀티캐리어(MC Multi Carrier) 서비스, LTE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LTE 스마트폰은 현재 베가레이서2 뿐이다.
베가레이서2로 멀티캐리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800MHz, 1.8GHz 주파수 대역 중 빠른 속도의 주파수 대역을 선택해 LTE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상용화한 LTE자동로밍 서비스도 현재 복수 LTE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LTE 스마트폰은 베가레이서2다.
특히 1.8GHz 대역은 일본, 유럽 등에서 LTE 대역으로 채택돼 앞으로도 베가레이서2가 해외 LTE 로밍에서 선점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가레이서2 KT 단말기는 FRTL(Fast Return To LTE) 기술이 탑재됐다. 이 기술은 3G 음성통화가 끝난 후 빠르게 LTE 데이터통신으로 복귀하게 해 3G와 LTE 통신 간 끊김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팬택 상품기획실장 김태협 상무는 “사용자가 쾌적하고 편리하게 LTE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기술력과 품질을 우선적으로 추구해 보다 나은 스마트폰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