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이 에티오피아 안질환 환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대우인터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라스데스타 병원에서 안질환 의료캠프에 후원금 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인터는 저개발국의 안과질환 치료 및 실명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 실명 구호단체 비전케어와 함께 안질환 의료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의료캠프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현지의 라스데스타 병원과 메넬릭 병원 두 곳에서 약 400여명의 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백내장 및 사시 수술 등 개안 수술 및 안질환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 수행을 위해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해외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미얀마 교육 및 의료 지원 사업, 카메룬 식수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케어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전 세계에서 시각 장애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면서 "의료 캠프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저소득층 주민들을 무료로 치료해 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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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