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주)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동희)의 지난 1분기 수익성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에 매출 4조 5642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4조 56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했으며, 전분기보다는 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했으며, 전분기보다는 86% 감소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무관하게 주가상승에 따라 전환사채 평가손실(-584억원)이 적용됐다. 이는 7월 이후 전환사채가 상환되면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글로별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중국 및 유럽 등 해외시장 위축으로 인해 철강 및 금속제품의 판매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21% 성장했다"면서"높은 마진의 거래를 확대하고 전사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제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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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