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려아연이 6일 상반기 최대실적·분기배당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각각 62.5%·151.5%·43.3% 증가했다
- 2분기 주당 5000원 배당 결의로 상반기 누적 배당은 주당 1만원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고려아연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분기배당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3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4만7000원(13.42%) 오른 1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4만7000원까지 올랐다.

고려아연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조44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3332억원으로 같은 기간 151.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056억원으로 43.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6조3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71억원으로 126.8%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1.3% 감소했다.
주주 환원책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2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1019억6616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5%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앞서 실시한 1분기 배당을 포함하면 상반기 누적 배당금은 주당 1만원, 총 2040억원 규모다.
상반기 실적 성장과 함께 분기배당을 통한 주주 환원 방침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