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북미에서 진행하는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의 자문사로 메릴린치와 바클레이즈, 씨티그룹을 선정했다고 금융전문지 IFR이 지난 24일자로 보도했다.
IFR은 오는 목요일 현대차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침묵기간'이며 달러 본드의 발행 일정은 내주 이후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여건이 개선된 만큼 발행은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현대차는 5.5년물 달러본드를 미국 국채 수익률 대비 315bp 수준인 4.092%에 발행한 바 있는데 이번에 5년물 채권을 발행하면 이전 발행금리에서 약 50bp 낮은 3.5% 부근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IFR은 현대캐피탈이 올해 3월 발행한 5억 달러 채권이 수요 강세로 T+275bp에 발행된 이후 현재 206bp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현대차 신규 발행채권 금리는 3.5% 미만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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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