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증시가 최근 반등한 것은 거시경제 후퇴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지나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경제가 하드랜딩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는다면 증시는 상승세를 지속할 여지가 높고, 아울러 아시아 이머징마켓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아시아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낼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아시아 증시의 투자 매력은 상당히 높다.
중국과 홍콩 증시가 특히 매력적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최근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기 둔화 환경에 면역력을 기른 업종 및 종목이 유망하다. 중국 이외의 증시의 경우 중국에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금융업종과 소비 섹터에서 수익률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이클 맥카시(Michael McCarthy) CMC 마켓의 시장전략가. 24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아시아 증시가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두루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