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안전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잇따라 국내 항공사를 찾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외국항공사들의 승무원 위탁교육을 실시해 온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현재까지 블라디보스톡항공, 사할린항공, 몽골항공 등 외국항공사 250여명의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을 포함해 올 한 해에만 약 6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성은 국제민간항공기구 국제항공업계에서 인정을 받아 최근 5년간 약 1500여명의 다양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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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