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포스코 관련 잠재 리스크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가 본업인 철강업 성장에 주력하는 한, 포스코켐텍의 기존사업부문 경쟁력 약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 상승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011년 하반기까지 주가에 반영되어 있던 석탄화학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현재 완전히 소멸 국면으로 판단
- 일본 선진업체와의 JV가 신규사업 성패 판가름에 있어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기존사업부문의 안정적 cash-cow 역할 재확인 및 신규사업 관련 세부사항 진행 가속화에 따라 valuation premium 재점화 예상
- POSCO는 원료 자급률을 높이면서 세계 Top 3 수준(글로벌 조강생산 기준 5,000만톤)까지 조강생산능력 확대 계획
- 이에 따른 동사의 해외진출 기회 증가는 내화물, 생석회, 화성부산물 등 기존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POSCO가 본업인 철강업 성장에 주력하는 한, 동사의 기존사업부문 경쟁력 약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전망
- 현 주가는 2012년 실적 추정 기준 PER 8.3배이며, 이는 Trailing PER 기준으로 봐도 2010년 하반기 화성부산물 사업 시작 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과도한 하락 국면으로 판단
- 신규사업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 상승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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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