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2월 생산활동이 예상 외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2월 광공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3%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을 벗어나는 수치로, 최근 3달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같은 생산활동 약화는 전자부품과 자동차부품에 대한 해외 수요 감소의 신호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
다만 업계에서는 3월 광공업생산이 2.6%, 4월은 0.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1월 일본의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월보다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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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