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가 올 한해 동안 전국 37개 단지에서 총 306개의 신규상가를 공급한다.
올해 LH 단지내 상가는 서울서초, 서울강남, 수원광교, 김포한강, 인천가정, 인천부개, 대전천동2, 부산범천 지구 등 수도권 및 지방에서 매월 신규공급 될 예정이다.
LH 상가는 배후아파트 100세대 당 평균 1개 점포 수준으로 건설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손꼽힌다.
LH관계자는 "LH 단지내 상가는 LH 아파트 대부분이 택지개발지구에 대단위로 조성되는 특성 때문에 기존의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고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며, "아울러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외부 유동 고객층 확보에 유리해 공급 시 마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에 신규 공급한 서울강남 A-2BL 단지내 상가는 평균 157%, 3월 공급된 평택소사벌 A-1,2BL 단지내 상가는 평균 199%의 높은 낙찰률로 전량 분양되는 등 지난해 LH 단지내 상가 분양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LH 상가분양정보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일간지에 분양공고나 LH 홈페이지(http://www.lh.or.kr)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입찰결과는 LH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문의)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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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