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홈플러스가 물가잡기 행사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5주간에 걸쳐 매주 1000개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팔기 시작한 '사상최대 물가잡기' 행사에서 일부 초특가 판매상품이 평소 100배 이상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1일부터 6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딸기 가격을 기존 반값인 kg당 7800원으로 내리자 전주 6일 대비 17배 가량 많은 316톤이 팔려 나갔다.
개당 130원 수준으로 가격을 낮춘 신선대란은 전주보다 10배 늘어난 518만개, 콩나물(400g, 1000원)은 평소 9배 수준인 8만 6000봉 등이 팔렸다.
조익준 홈플러스 프로모션팀장은 "3~6개월 전부터 품목별로 많게는 100배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자체 마진축소를 통해 주요 생필품 가격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생활 속에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오는 8일 '한목(木) 잡는 날', '돈 버는 횡재가 상품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