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7일 옵트론텍에 대해 8M스마트폰 증가에 따라 가격 및 점유율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감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증가가 독점적 지위를 갖추고 있는 IR필터 시장 증대 및 내부 비용절감 효과가 맞물려 실적호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구조적인 실적호전과 함께 적자 사업부였던 렌즈부문 축소로 인한 비용절감 등이 맞물리고 있어 실적호전의 질이 아주 높다"며 "렌즈사업부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적자폭 감소로 이익 증대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시장확대, 독점지위, 이로 인한 고수익성 담보라는 높은 주가 멀티플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 또한 실적증가 및 주가 멀티플 상향 작업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 높은 것으로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국내 8M스마트폰 출하량을 매우 보수적인 3400만대(전체 출하량대비 9%) 정도만 출하할 것으로 가정하여도 현재의 주가는 12FW EPS 대비 PER 6.7x에 불과하여 상승여력 충분하다"면서 "최근 BW상장으로 인한 오버행 우려는 매물부담보다는 좋은 매수기회"라고 전망했다. 그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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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