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르오스를 통해 의약품사업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남성 화장품 '우르오스'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모기업인 일본오츠카는 15조원대의 매출 규모를 자랑하며 의약품사업과 헬스케어사업을 두 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남성화장품 우르오스 론칭으로 한국에서도 헬스케어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츠카 측은 이번 한국에서의 우르오스 론칭은 한국오츠카가 지난 30년간 주력해 온 의약품사업에 헬스케어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오츠카는 단순 화장품 개념이 아닌 '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피부'를 모토로 독자적인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우메노 일본오츠카 부사장은 "오츠카제약은 세계 인류의 건강에 공헌하는 것을 모토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피부 건강을 위한다는 콘셉트로 스킨케어 제품을 20년 이상 연구해 온 개발연구소에서 탄생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르오스는 2008년 일본에서 판매된 이후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며 "일본 발매시점에서 글로벌 사업전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서 처음으로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우르오스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아갈 예정이며,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화장품 선택에 소홀한 남성들을 위해 친근한 브랜드이미지 정착에 나설 예정이다.
최유식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이사는 "이번 우르오스 출시를 바탕으로 남자피부를 위한 토탈헬스케어 라이업을 확충할 것"이라며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오는 2016년에는 3대 남성 스킨케어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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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