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4월 전국 입주물량이 평년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및 임대 포함)는 19개 단지 총 8206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동기간 입주물량으로는 가장 적은 것이다.
전년동기(23곳 9756가구) 대비 16% 줄었고 4월 최대 물량을 기록했던 2006년(75곳 2만6954가구)과 비교하면 3분의 1도 안된다. 월별 입주물량 역시 2011년 10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이다.
지난 3월(20곳 9797가구)과 비교해도 16% 감소했다. 경기와 인천이 각각 26%, 33% 줄었고 지방도 27% 감소했다. 반면 서울은 대단위 재개발 단지 입주로 전달 대비 2배가량 늘었다.
눈여겨 볼만한 단지로는 성동구 금호동2가 래미안하이리버(금호19구역), 성남시 중동 힐스테이트, 인천 서구 경서동 제일풍경채, 충남 당진군 송악읍 롯데캐슬 등이 꼽힌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