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가 오는 14일까지 '새봄맞이 수납기획전'을 열고 집안 정리정돈 관련 154개 상품을 엄선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락앤락 이지클립수납함(40L)을 1만 5500원, 러빙홈 이너바스켓 6800원, 속옷정리함 3종세트 5900원에 판매하는 등 기존보다 최대 50%~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의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수납함 위주의 상품제안에서 벗어나 옷정리, 책상·서랍정리, 신발정리등 테마별로 토탈 수납 솔루션을 제안해 용도별로 수납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마트 측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전세 값 폭등 등의 영향으로 넓은 평수로의 이사가 줄어들면서 같은 공간을 넓게 쓰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가 늘어 수납관련 상품이나 가정 리모델링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장호 이마트 수납용품 담당 바이어는 "집을 넓히기 보다는 현재 공간에서 수납용품을 이용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 하고자 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어 수납용품 매출이 급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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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