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풀무원식품이 제품가격 인상 철회 발표 한 달여만에 다시 가격을 인상했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칼국수면과 스파게티면 등 면류 6가지 제품에 대해 평균 8% 가격을 올렸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생칼국수 550g은 3370원으로 기존 3100원에서 8% 인상했다. 4가지 생치즈크림스파게티 2인분(580g)은 6300원에서 6800원으로 7.9% 올랐다.
앞서 지난해 12월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으로 두부, 콩나물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리기로 한 바 있어 향후 다른 제품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부담 등으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현재 면류 제품에만 적용하고 있어 두부나 콩나물 등 다른 제품으로의 가격인상 확장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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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