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N이 실적 발표 후 1% 넘는 상승세를 연출하는 모습이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대비 3500원, 1.64% 상승한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와 CLSA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NHN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200억원으로 전년보다 5.1%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조1474억원으로 19.9%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251억원으로 3.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한 5910억원, 영업이익은 15.9% 늘어난 1525억원을 기록했다.
NHN 김상헌 대표는“NHN은 2011년에도 핵심 영역인 검색광고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광고, 게임 모두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며 “2012년에는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차별화에 주력할 뿐 아니라, 모바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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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