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LED/BLU부문의 실적 회복과 신규사업에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정 연구원은 6일 "최근 LED업황 개선과 LED-BLU 판매량 증가에 따른 주력사업부인 BLU부문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며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 등으로 지난 1개월전대비 29.6%나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LED-BLU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동사 실적이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 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신규사업인 LED부문 실적이 패널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요 개선과 재고축적 등으로 1분기 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2012년 및 2013년 동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하여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며 태양광부문 실적 역시 가시화되어 핵심적 재료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LCD업황 부진에 따른 BLU 물량 감소와 삼성전자의 BLU 국내 조달비중 감소, LED사업 본격화 지연 등으로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3.8% 감소한 1460억원, 영업적자 21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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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