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환기업이 자금 유동성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환기업은 20일 도래한 회사채 500억원을 자체 보유 자금으로 상환하고, 역삼아르누보 상가와 강남아르누보상가, 경산 신대부적 사업부지 매각 등 추가 자산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삼아르누보 상가 및 강남아르누보 상가를 오는 1월까지 매각키로 하였으며, 경상북도 경산시 신대부적택지지구에 보유중인 7만5466㎡(2만2810평) 사업부지를 매각키로 하고 세부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추가매각 작업에 따라 마련되는 800억원의 자금은 대출금 상환과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자산매각을 통해 회사의 유동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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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