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2012년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한종술 지사장은 12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에서 저소득층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300여 세대에 매월 건강보험료를 지원,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인한 의료혜택 제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종술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기업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사례로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달 6일, 회사의 얼굴인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하며, 신규 입점한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과 함께 개점일 매출액 전액을 인천의료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치료비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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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