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씨푸드가 복지예산이 대폭 증액된 서울시의회의 예산안 통과소식에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CJ씨푸드는 3.28%(85원)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100명 중 찬성 87명, 반대 5명, 기권 8명으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은 21조 7829억원으로 이는 올해 예산대비 약 1조 1979억원이 증가된 수치다.
또한 올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중학교 1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은 시의회 교육위에서 결정한 대로 교육청이 중1 무상급식 전체 비용 553억원 중 50%인 276억 5000만원을 부담하도록 하고 나머지 50%는 서울시(30%)와 자치구(20%)가 부담하기로 결정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무상급식이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에 따른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