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해상의 ROE는 향후 3년간 20%를 상회해 손해보험 상위 5개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줄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솔로몬투자증권 김태민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은 장기 재물 보험 위주의 성장 전략이 유효하기 때문에 FY11 장기보험부문 성장률은 18.7%를 기록해 상위 5사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상위 4개사 중 신계약 중(장기월납 기준) 보장성 비중도 지속적으로 상회해 장기보험 손해율 역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의 수익성 지표가 타사 대비 매력적이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인 지분율(24.7%)을 고려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솔로몬투자증권은 20%를 상회하는 고점 수준의 ROE와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해 현대해상을 손보업종 Top pick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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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