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오늘 새벽 농협의 전산망이 또 다시 마비되어 일부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농협은 2일 새벽 0시40분경부터 약 3시간여 동안 전산망이 마비됐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계좌조회 및 송금 등 인터넷 뱅킹과 체크카드 거래가 안 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 체크카드 등 거래는 1시10분경 정상화됐으나, 일부 계좌의 인터넷뱅킹 거래는 뒤늦게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은 일단 전산프로그램을 오류로 보고 현재 명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새벽 4시경 복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도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다가 20여일 뒤에 복구되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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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트위터(@ys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