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29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이날 8477.82엔으로 전날보다 190.33엔, 2.30% 전진한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729.68로 전날 대비 13.98포인트, 1.95% 상승 마감했다.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가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일본 증시 역시 상승 지지를 받았다.
여기에 숏커버링성 매수세 역시 지속됐고, 엔화 역시 약세를 나타내며 강세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후반의 77.97/89엔에서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오후 3시10분 현재는 78.04/06엔에 호가되고 있다.
다만 분석가들은 유럽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은 저지됐다고 밝혔다.
개별주로는 혼다가 지난 4월 태국 홍수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자동차 공장 가동을 일부 재개한다는 닛케이신문의 보도에 힘입어 3.55% 상승 마감했다.
한편 시장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을 주시하며 경계감을 완전히 풀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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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