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서울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해 1만4999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1559개소를 대상으로 6차선 이상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이하 이면도로는 시․자치구 합동으로 단속했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차주가 없이 장시간 주차된 차량은 견인조치 하는 등 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 결과,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정법권 교통지도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상시 단속조를 편성해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점검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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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