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됐지만 올해 양호한 청약성적을 기록한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연내 물량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부산을 비롯한 경남, 충남, 강원,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규모의 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11개 사업장에서 614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21일 쌍용건설은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부산용호 쌍용예가’의 청약에 나선다. 총 773가구 규모로 전가구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22일에는 ‘화성병점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 ‘김해외동 이진캐스빌 2차’, ‘부산학장동 삼정그린코아’, ‘계룡 블루힐스’도 각각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제주 제주시 아라지구에서 ‘제주아라 아이파크시티’의 614가구의 분양에 나선다. 아라지구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시청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아라초, 제주중, 제주여중고, 중앙여고, 제주대 등의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23일에는 삼호가 강원 춘천시 소양로에서 ‘춘천소양로 e편한세상’의 청약을 진행한다. 총 1431가구 중 1211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가 인접했으며 중앙시장, 이마트, 롯데마트, 제일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갖췄다. 또, 춘천고, 춘천여고, 강원대, 한림대 등이 가깝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