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유니온스틸이 부산공장의 신규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한달정도 조기 가동한다.
17일 유니온스틸에 따르면 부산공장의 NO 6ㆍ7 CCL(컬러코팅라인)은 내달 시험가동을 앞두고 현재 막바지 마무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 3월 착공한 NO.6ㆍ7 CCL은 각각 6만t씩 연간 12만t의 컬러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당초 내년 1월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공기가 앞당겨지며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빠르게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No.6CCL은 프린트 강판 전문설비로 도금강판 위에 '3Coating'이 가능해 다양한 컬러와 무늬를 표현해 낼 수 있다.
No.7CCL은 필름을 입힌 라미네이터 전문 설비로 아름답고 고운 무늬와 색상을 철판 위에 나타낼 수 있다.
유니온스틸은 NO.6ㆍ7 CCL 조기가동으로 내년 초 폐쇄되는 연산 12만t 규모의 기흥공장을 대체하는 한편, 생산성 및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온스틸은 2015년까지 연간 100만t의 컬러강판 생산체제를 구축해 세계 1위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최신의 부산공장 컬러강판 생산라인이 조기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폐쇄되는기흥공장을 대체하고, 품질 및 생산성을 끌어올려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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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