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자동차 부품회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GA)이 향후 12개월간 50%를 웃도는 주가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JP모간은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달러로 제시, 강한 주가 상승을 예고했다. 일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 뿐 중장기 펀더멘털을 겨냥, 적극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주장이다.
우선 유럽 비즈니스의 이익률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다고 JP모간은 강조했다. 부채 위기 확산 속 경기 한파에도 강한 저력을 확인시켜줬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과 함께 재무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 역시 매수 근거로 꼽혔다.
다만 JP모간은 단기 수익률을 기대하고 서둘러 매입하기보다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