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2억5348만 달러 규모의 젠젠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젠젠항(Djen Djen Port)은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360km 거리에 위치한 알제리의 주요 항구로 대우건설이 이미 확장공사를 진행중인 곳이다.
이번 젠젠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는 알제리 교통부가 발주했으며 오는 2012년 3월 착공된다.
회사는 지난 1989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알제리에 진출해 알제리-오만 비료공장, 부그줄 신도시 부지조성공사 그리고 아르주 LNG 플랜트 등 대형공사를 수주해왔다.
특히, 회사는 2008년 이후 알제리에서 16억 6000만달러의 공사를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연말까지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로 추진 중으로 올해 해외수주 목표 53억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