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60.6% 수준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금융기관 정리를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Ⅰ)은 총 168조6000억원이 지원됐으며, 8월말 현재 102조2000억원이 회수됐다.
8월중 회수된 공적자금은 1270억원으로 파산배당(한아름종금 290억원, 한아름금고 260억원), 파산배당 550억원과 자산매각 700억원(제일은행 610억원, 대투증권 90억원), 기타 19억원 등이다.
한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해 조성된 공적자금(Ⅱ)는 2009년 6월 이후 총 5조9805억원이 지원됐으며, 이 중 1조1832억원이 회수되어 8월말 현재 회수율은 19.8% 수준이다.
공자위 관계자는 "공적자금Ⅱ의 경우 인수자산 상환기간이 대부분 3~5년이므로, 회수가 본격화되는 2012년 하반기부터 회수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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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