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은지 기자] SK네트웍스는 'CCAV'를 인재상으로 삼아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미래를 개척해가는 글로벌 탑 티어(Top-tier) 인재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CCAV란 SK네트웍스의 비전 달성을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로 '능력'(Capability), '콘텐츠'(Contents), '적극성'(Aggressiveness), '가치'(Values)를 의미한다.
우선 능력 면에서는 실무능력, 대인관계능력이 탁월하고 특히 직관적 능력이 좋은 사람을 최고로 치고 있다. 콘텐츠 면에서는 그룹과 회사의 비즈니스를 잘 알고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이라고 여기고 있다. 특히 직원들을 고객 지향적이고 사업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융합능력, 글로벌 능력 등이 균형을 갖추고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업가정신, 패기, 자기완결성, 변화선도 등 '적극성'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기업관, 정직, 윤리성, 사람에 대한 믿음 등 전통적인 '가치'도 SK네트웍스에서 중요시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을 위해 SK네트웍스는 SK그룹 공통으로 실시하는 하계 인턴프로그램 및 하반기 공채를 통해 인력을 선발한다.
하계 인턴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이 검증되고 SK의 기업문화도 이해하고 있는 이들을 선발하는 것과 동시에, 장애인과 지방대생의 채용을 늘리기 위해 장애인을 우대하고 전국 주요도시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점이 이번 하반기 공채의 특징이다.
9월 22일까지 SK그룹 채용 사이트(www.skcareers.com)를 통해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SK그룹은 올 상반기 290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각각 1100여명, 1000여명 뽑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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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