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1%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8503.64엔으로 전날대비 119.51엔, 1.55%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39.53포인트로 전날 종가대비 10.87포인트, 1.5%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유로존 정책결정자들이 그리스 부채를 줄이고 유럽은행들을 재자본화하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유럽연합(EU) 고위 관계자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레버리지해 유럽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지수가 8450~860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1.76%, 0.97% 오르고 있다. 혼다는 0.71% 상승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대비 165엔 상승한 846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76.41엔으로 전날 뉴욕종가 대비 0.12%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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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