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동호 기자]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신임 총리가 재정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다 총리는 2일(현지시간) 취임식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정 개혁에 있어 낭비할 시간이 없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재정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다 총리는 현재 엔화 강세로 인한 경기 침체 위기와 더불어 3월 대지진 이후 피해복구 및 재건작업,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원전 사태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막대한 사회복지 비용 등 정부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한 상태다.
한편, 이날 노다 총리는 관방장관에 후지무라 오사무 의원과 외무상에 겐바 고이치로 민주당 전 정조회장, 재무상에 아즈미 준 전 국회대책위원장 등을 임명하며 새로운 내각을 구성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