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24일 GS건설에 대해 쿠웨이트 사업 수주에 이어 해외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가 연이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GS건설은 전날 쿠웨이트에서 '와라 압력유지 프로젝트'와 '아주르 정수시설 건설공사' 등 2건의 정유·환경플랜트 공사를 80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수주는 쿠웨이트 시장에 대해 발주처 및 공종 확대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상반기에 확보한 해외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가 연이어 이뤄질 것"이라며 "이달 우즈베키스탄의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가 유력하고 인도네시아 정유공장, 베트남 정유공장과 메트로 사업도 3분기에 수주 인식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외 수주 지연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상반기에 부진했던 해외 수주를 만회할 성과가 하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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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