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야오핑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논평을 통해 "선진국 경제의 채무 위기 때문에 해외수요가 취약해지고 비용상승 및 글로벌 경쟁이 강화될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남은 기간 중국 수입이 수출 증가율을 계속 앞지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장 부부장은 세계경제 회복이 둔화되는 것이 중국 수출입에 큰 영향을 줄 것이지만, 수출은 다소 증가 속도가 느려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일 것이며 수입도 계속 늘어나면서 무역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수입관세를 낮추는 등 수입이 늘어나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