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증권은 18일 삼성전기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실적 감소 이상으로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5.2% 증가한 1조769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전 전망치와 큰 차이는 없지만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매출 감소폭을 확대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CDS 사업부 매출액에서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또 3분기 매출에서 보이는 특징은 핸드폰 관련 부품의 실적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또 이 기간 영업이익은 791억원으로 2분기 대비 9.2% 감소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전망 수준에 비해서도 소폭 감소한 수치로, 가장 큰 변화는 LED 사업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한화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Outperform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