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2일 채권시장은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대 약화 및 전일 미국 채권금리 상승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는 세계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가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 및 통화당국의 기준금리 정상화 지속 시사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고 3년(10-6) 금리 3.51%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도시점은 3.48% 수준.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104.00P를 목표로 104.10P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부담요인이지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이 순매수 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는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3bp, 6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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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